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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구제금융으로 온 국민이 어려워하던 1998년 여름, 대학생들과 실직자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바다사랑 캠페인이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한국 필립모리스㈜와 주최사는 그 해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경포대, 해운대, 제주, 대천, 변산, 월포 등 전국 6개 해수욕장에서 ‘환경보호 봉사단’을 발족하여, 담배꽁초, 유리조각 등을 수거하는 등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당시 이 캠페인은 쾌적한 바다 환경을 가꾸고, 극심한 불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및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일석이조의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였습니다.

캠페인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예상 외로 뜨거운 호응이 이어져 신청자가 2만여 명에 육박, 봉사원 선발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참가자를 모집하는 PC통신 접수에서 ‘최단시간 최다접속’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수립하여 이를 지켜본 국내외 언론사와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1999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해변 환경보호 봉사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행사 지역을 10개 지역으로 확대했습니다. 휴가철을 맞아 뜻 깊은 해변 환경보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용돈까지 마련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1998년 첫해 행사 때보다 더 많은 지원자들이 몰렸습니다. 전국에서 선발된 봉사원들은 10일 동안 해당 해수욕장에서 쓰레기와 담배꽁초, 깨진 유리조각 등을 수거했습니다.

특히, 1999년 행사에는 국내 주요 언론사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으며, 한 언론사는 “IMF 이후 환경보호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이 줄고 있는 가운데 기업이 앞장서서 해변 환경문제에 초점을 맞춰 행사를 마련한 점이 참신했다”는 호평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새천년의 개막을 알리는 축포소리와 함께 전국 주요 해변에서 바다사랑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펼쳐졌습니다. 환경친화적인 기업 경영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한 주최사와 후원사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아르바이트 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목표 아래 해운대를 비롯하여 경포대, 대천, 낙산, 변산, 영덕, 월포, 안면도, 목포, 제주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했습니다.

참가 지원자 폭증으로 인한 선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00년부터는 선발 요건을 강화하여 봉사원 선발에 더욱 신중을 기했습니다. 신청자들은 피서철 해변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가정이나 학교, 직장에서의 환경보호 실천 사례, 그 밖에 생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 등을 에세이 형식으로 작성하여 제출했고, 공정한 심사 결과에 따라 봉사원 선발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습니다.

해변 환경을 개선하고 보호하기 위한 독특한 아이디어(환경 에세이)를 공모하여 우수 제안을 보내준 응모자에게 시상하고 바다사랑 봉사원으로 선발했습니다. ‘환경 에세이 공모전’은 수많은 대학생과 주부, 군인, 교사 등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호응 속에서 폭발적인 성과를 일궜습니다.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가한 젊은 봉사원들과 행사를 지켜본 수많은 피서객, 지역사회 주민들은 행사 주최사와 후원사에게 박수를 보냈으며, 지역사회 자치단체의 해수욕장 관할 행정부서와 청년회, 번영회와의 협력과 유대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행사를 지켜본 행정기관에서는 “봉사원들의 뜨겁고 순수한 열정과 청년정신에 감동했다”며 봉사원들의 쉼터와 식수, 탈의장 및 샤워장까지 제공하는 등 행사 기간 동안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해마다 바다사랑 캠페인을 지켜본 지자체 관계자들은 “바다사랑 캠페인이 국내의 여러 기업들에게 이와 유사한 해변 환경보호 캠페인을 마련하도록 모범을 보여줬다”면서 “순수한 취지를 살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변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요양 치료를 받던 환자들이 막바지 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바다사랑 캠페인에 동참할 뜻을 비춰 이들에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보람과 긍지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으며, 대학 봉사 동아리원들이 뜻을 합쳐 1일 봉사원으로 참여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바다사랑 캠페인은 매우 뜻깊은 행사”라며, “바다에서 뿐만 아니라 산과 강, 공원 등지로 캠페인의 장소를 점차 확대해 나갔으면 한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봉사원들에게 다가와 음료수를 제공하며 어깨를 두드려주는 피서객이 있는가 하면, 자신들도 캠페인에 동참하겠다며 봉사활동 대열에 합류한 지역 청년회원들도 있었습니다. 2002년에는 해변 환경보호를 테마로 선정하여 전국 대학생 광고동아리 공모전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각별한 애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한 바다사랑 캠페인은 2003년을 맞아 캠페인에 활용할 심플하고 세련된 엠블럼을 공모하여 당선 작품을 봉사원들의 티셔츠, 포스터, 모자, 쓰레기봉투 등 봉사활동 도구에 적극 활용했습니다. 또한 이를 널리 홍보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해변 환경을 개선하고 보호하는데 동참하도록 하고, 우리나라 산업디자인 발전에도 작게나마 힘을 보탰습니다.

바다사랑 캠페인을 통해 해변 정화 운동에 앞장서 온 한국 필립모리스㈜는 2003년에 자사 공장이 있는 경남 양산의 지역 환경 및 생태보호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며 산지 늪 살리기 캠페인을 후원하여 커다란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매년 꾸준히 전개해 온 ‘바다사랑 캠페인’과 더불어 지역의 환경 생태 보호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기업의 새로운 환경보호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03년 여름, 바다사랑 캠페인을 아끼고 사랑하는 대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격려와 지지에 힘입어 아름다운 해변 환경 조성에 더욱 일조했습니다.

1998년부터 꾸준히 전개한 바다사랑 캠페인은 국내 여러 기업들이 해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팔을 걷어붙이도록 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주최사와 후원사는 바다사랑 캠페인을 통해 매년 25만 리터(50리터들이 쓰레기 봉투 4천6백장)의 해변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2003년과 2004년에는 5만장의 광분해성 쓰레기봉투를 제작하여 현지 피서객과 주민에게 무상으로 보급했습니다.

2004년 바다사랑 캠페인은 부산 해운대, 경남 일광, 강원 경포대, 낙산, 충남 대천, 경북 영덕, 포항 월포, 전북 변산해수욕장 등 8개 해변에서 버려진 담배꽁초와 유리조각 등 오폐물 수거 봉사활동을 펼쳤고, 주요 해변의 쓰레기 발생량을 조사 발표하여 해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기도 했습니다.

한편, 2004년 바다사랑 캠페인 참가 봉사원을 모집한 결과 대학생은 물론 직장인과 주부 등 6천여 명이 전국에서 몰려 평균 경쟁률이 50대 1에 육박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230대 1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는 등 바다사랑 캠페인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한국 필립모리스㈜는 2006년부터 올바른 흡연 문화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흡연에티켓 캠페인을 전개하기 시작했습니다.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흡연에티켓 광고공모전’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간의 주목을 이끌고 있습니다. 광고공모전 수상 작품은 2003년의 '바다사랑 캠페인 엠블럼 공모전' 수상 작품과 마찬가지로 화장실 스티커와 공공장소 포스터, 피서지 광분해성 쓰레기봉투 등 다양한 표식물과 봉사활동 도구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방송인 이윤석을 강사로 초청하여 전국 대학교 캠퍼스에서 ‘올바른 캠퍼스 에티켓 지키기’를 주제로 특강을 펼치고, 일선 군부대와 국제선 페리 등에 흡연에티켓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흡연에티켓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문화 정착을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습니다.

한국 필립모리스㈜와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공동체 포럼은 그 동안의 해변 환경정화 봉사활동 취지를 되살리고 흡연에티켓 캠페인을 더욱 확산하기 위해 전국 해변으로 눈길을 되돌렸습니다. 2010년부터 재개된 NEW 바다사랑 캠페인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민, 전국 대학교 및 지역 언론사 오피니언 리더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었습니다. 2010년에는 부산 송정, 강원 속초, 충남 대천,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매년 여름, 전국 해수욕장에서 바다사랑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원 속초, 포항 월포, 충남 대천, 부산 송정, 제주 중문과 함덕 등 전국 6개 해수욕장에서 3일동안 만 19세 이상 대학생 및 일반인 18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버려진 담배꽁초와 유리조각 등 오폐물 수거 봉사활동을 하고, 지역 파출소와 연계하여 야간 청소년 지킴이 활동도 전개했습니다.

이밖에도 캠페인 기간 동안 피서객들에게 광분해성 쓰레기봉투를 무료로 나눠주고, 환경사진전과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로 다양한 작품들을 제작해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바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수도권 및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주민들의 접근성을 위해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그 외에도 강원 속초, 포항 월포, 충남 대천, 부산 송정, 제주 함덕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014년에는 새롭게 4천 여명의 봉사활동 지원자를 대상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여 언론에 발표하였습니다.

2015년에도 강원 속초, 포항 월포, 부산 송정, 충남 대천, 제주 함덕,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등 전국 6개 해수욕장에서 3일 동안 18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해변에 버려진 페트병, 음식물 등 오폐물 수거 봉사활동을 하고, 지역 해양경찰과 연계하여 인공호흡, 응급처치 시범 및 실습을 체험하였습니다.

바다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부대행사들을 추가로 개최 함으로서 환경교육의 장으로 변신한 해수욕장의 모습이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포항 월포 해수욕장에서 환경오염으로 고통을 겪는 북국곰의 모습을 유명 모래조각가인 최지훈 작가와 함께 대형 모래조각 작품으로 제작 전시하였고,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는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에 꽃씨를 심어 피서객들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전개하였습니다.

이밖에 캠페인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바다환경 보호를 위한 인식을 조사하는 설문조사를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였습니다

2016년에도 강원 속초, 포항 월포, 부산 송정, 충남 대천, 제주 함덕,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등 전국 6개 해수욕장에서 3일 동안 18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해변에 버려진 페트병, 음식물 등 오폐물 수거 봉사활동을 하고, 지역 해양경찰과 연계하여 인공호흡, 응급처치 시범 및 실습을 체험하였습니다.

바다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함께 열려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포항 월포 해수욕장에 유명 모래조각가인 최지훈 작가와 함께 ‘북극곰의 눈물’이라는 제목을 가진 3D 대형 모래 조각 제작 전시하였습니다. 제주 함덕 해수욕장에서는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에 꽃씨를 심어 피서객들에게 증정하고 어린이들에게 소중히 해야할 바다 동식물을 얼굴과 팔에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를 전개하였습니다.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는 패트병 사용을 줄여보자는 취지로 빈 패트병을 던져 골인시킨 피서객에게 시원한 물을 나눠주는 바다사랑 보틀슛 이벤트를 전개하였습니다.

이밖에 캠페인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바다환경 보호를 위한 인식을 조사하는 설문조사를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였습니다.